한국디지탈콘트롤(주) 기술정보
Technical Information

자동제어 기술정보

계측과 전력품질, 설비진단, 관련 법규를 다룹니다. 현장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는지, 설계·시공·설비 담당자가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2026-08-24전력품질한국디지탈콘트롤(주) 기술연구소

한눈에 보기

  • 전압은 두 점 사이의 차이라, 어디를 기준으로 삼았는지가 함께 있어야 값이 됩니다. 상전압은 도체와 중성점 사이를, 선전압은 도체 둘 사이를 잰 값이라 같은 순간에 재도 숫자가 다릅니다.
  • 선전압이 상전압의 √3 배인 것은 두 값이 120° 벌어져 있어 차이가 삼각형의 밑변이 되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고르고 파형이 정현파에 가까울 때 성립하는 관계이므로, 환산한 값과 직접 잰 값을 같은 칸에 섞어 적지 않습니다.
  • 상전압에서 선전압은 뺄셈으로 나오지만 거꾸로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세 상전압에 공통으로 실린 몫이 차이에서 상쇄되기 때문이며, 한 상이 땅에 닿았을 때 선전압만 보면 놓치는 것이 그 몫입니다. 다만 3상 3선식 화면의 상전압 칸도 계통 안쪽에 기준점을 두고 만든 값이라 같은 몫을 똑같이 놓치므로, 지락을 보려면 대지를 기준으로 잰 계통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상전압과 선전압 — 무엇을 재고 있나

전력품질 화면의 전압 항목은 대개 두 벌로 나옵니다. 같은 계통을 같은 순간에 재고 있는데 숫자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무엇과 무엇 사이를 잰 값이냐가 다릅니다. 두 값이 어떻게 갈리는지, 한쪽만 봐서는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 계측 채널을 어떻게 선언해 두어야 몇 해 뒤에도 값을 믿을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적용 범위 — 상용 주파수의 3상 교류 계통에서 전압을 계측·기록할 때 상전압과 선전압을 가르는 기준과, 계측 채널에 그것을 어떻게 적어 두는가를 다룹니다. 단상 계통과 직류, 그리고 인버터 출력처럼 기본파 주파수가 상용 주파수와 다른 구간은 대상이 아닙니다. 고조파·상간 불평형·순간정전 같은 개별 항목을 어떻게 판정하는지는 각각 따로 다룹니다. 규격에 정해진 측정 절차나 판정 한계값은 싣지 않습니다.

전압은 두 점 사이의 차이다

전압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양이 아니라 두 점 사이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몇 V」라고 말하려면 어디를 기준으로 삼았는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3상 계통에는 기준으로 삼을 만한 점이 두 종류 있고, 그래서 전압 항목도 두 벌이 됩니다.

  • 상전압 — 도체 하나와 중성점 사이를 잰 값입니다. 중성선이 나와 있지 않은 계통에서는 대지, 또는 계측기가 계산으로 만든 기준점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 선전압(선간전압) — 도체 둘 사이를 잰 값입니다. R–S, S–T, T–R 세 개가 나옵니다.
같은 낱말이 다른 뜻으로 쓰이는 자리가 있습니다. 기기 안쪽 이야기를 할 때의 「상전압」은 권선 하나에 걸리는 전압을 가리킵니다. Y(성형) 결선에서는 그 값이 위에서 말한 상전압과 같지만, Δ(삼각) 결선에서는 권선 양끝이 각각 다른 도체에 붙어 있어 선전압과 같아집니다. 이 글에서 상전압은 계측에서 쓰는 뜻, 곧 도체와 중성점 사이의 값으로만 씁니다. 권선 쪽을 가리켜야 할 때는 권선전압이라고 따로 부르겠습니다.
계통에서 잰 자리 R S T N 선전압 도체 둘 사이 상전압 도체와 중성점 사이 중성선이 나와 있지 않으면 상전압의 기준점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같은 값을 벡터로 놓으면 120° R S T 상전압 선전압 크기가 같고 120° 벌어져 있을 때에만 √3 배가 된다
왼쪽은 계통에서 잰 자리, 오른쪽은 같은 값을 벡터로 놓은 것입니다. 선전압은 두 상전압의 차이라서, 산술로 더하거나 뺀 값이 아니라 삼각형의 한 변으로 정해집니다.

왜 √3 배인가 — 빼기가 아니라 벡터의 차

상전압이 220V 인 계통이라면 두 도체 사이는 440V 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380V 입니다. 두 상전압이 동시에 최대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쪽이 꼭대기에 있을 때 다른 쪽은 이미 내려가는 중이라, 그 차이를 산술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크기가 같고 위상이 120° 벌어진 두 값의 차는 이등변삼각형의 밑변입니다. 두 변의 길이가 각각 V 이고 사잇각이 120° 이면, 밑변의 길이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밑변 = 2 × V × sin(120° ÷ 2) = 2 × V × sin60° = √3 × V ≒ 1.732 × V
  • 검산 — 220 × 1.732 = 381. 공칭 380V 와 맞습니다.
  • 거꾸로 — 380 ÷ 1.732 = 219.4. 공칭 220V 와 맞습니다.

삼각형의 밑변이므로 두 배가 아니라 두 배보다 작습니다. 두 상전압이 정반대(180°)로 벌어져 있었다면 그때는 두 배가 되지만, 3상 계통은 그렇게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3 배는 조건이 붙는 관계입니다. 세 상의 크기가 서로 같고, 위상이 120° 씩 고르게 벌어져 있고, 파형이 정현파에 가까울 때 성립합니다. 상간 불평형이 커지거나 파형이 크게 일그러지면 세 선전압이 서로 다른 값으로 갈라지고, √3 으로 환산한 값과 직접 잰 값이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환산해서 얻은 값과 직접 잰 값을 같은 칸에 섞어 적으면 안 됩니다. 어긋난 정도를 몇 %부터 문제로 볼 것인지는 상간 불평형 쪽에서 따로 다룹니다.

선전압은 상전압에서 나오지만, 거꾸로는 아니다

상전압 셋을 알고 있으면 선전압은 서로 빼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 방향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 두 값의 성격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세 선전압을 모두 더하면 언제나 0이 됩니다. R–S 와 S–T 와 T–R 을 차례로 더하면 도체를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오기 때문이며, 계통이 평형이든 아니든 늘 성립하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세 선전압 중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둘뿐입니다. 반면 상전압은 셋이 각각 따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정보가 하나 더 많습니다.

그 하나가 세 상전압에 공통으로 실리는 몫입니다. 선전압은 두 상전압의 차이라서, 셋에 똑같이 실린 몫은 빼는 과정에서 상쇄되어 사라집니다. 따라서 선전압만 가지고 상전압을 되살리려면 「공통으로 실린 몫이 0이다」라고 가정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 가정이 깨지는 순간이 대개 가장 알고 싶은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공통 몫을 영상분이라 부르며, 전압·전류를 정상분·역상분·영상분으로 가르는 방법은 따로 다룹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한 상이 땅에 닿았을 때입니다. 중성점이 직접 접지되지 않은 계통에서는 이때 대지를 기준으로 본 세 전압이 크게 흔들립니다. 닿은 상은 대지와 같아져 내려가고 나머지 두 상은 올라갑니다. 다만 전원 중성점을 기준으로 보면 세 상전압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상들이 서로에 대해 어긋난 것이 아니라, 중성점이 뜬 채로 계통 전체가 대지에 대해 밀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 선전압도 거의 그대로입니다. 셋이 함께 밀린 몫은 차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선전압만 올려놓은 화면에서는 이 상황이 「이상 없음」으로 보입니다. 지락과전압계전기(OVGR)가 계측 화면의 상전압 칸이 아니라 접지형 계기용변압기(GPT)의 개방델타 쪽에서 나오는 영상전압을 입력으로 받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중성점을 어떻게 접지했느냐에 따라 드러나는 모습과 크기가 달라지며, 중성점 쪽에서 무엇을 읽는지는 따로 다룹니다.

그러면 상전압만 보면 되는가 — 그렇지도 않습니다. 중성선이 없는 계통에서 화면에 뜨는 상전압은 기준점을 어디로 잡았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선전압은 그런 사정에 흔들리지 않고, 3상 기기가 실제로 받는 전압도 선전압입니다. 두 값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값입니다.

계통 방식에 따라 계측기에 들어오는 값이 다르다

계통 방식계측기에 직접 들어오는 값나머지 한 벌
3상 4선식
중성선이 나와 있음
대개 상전압. 도체마다 중성선과의 사이를 잰다 선전압은 서로 빼서 얻는다. 가정이 필요 없다
3상 3선식
중성선이 없음
대개 선전압. 계기용변압기(PT) 두 대로 두 개를 재고,
나머지 하나는 합이 0인 성질로 얻는다
상전압은 기준점을 만들어야 나온다

3상 3선식에서 상전압 칸을 채우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저항 같은 부품을 R·S·T 에 Y 로 물려 인공 기준점을 실제로 만들어 그 점과의 사이를 재거나, 선전압에서 계산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실제로 부품을 달았으니 앞의 것이 「실측」일 것 같지만, 두 방법의 결과는 같습니다. 세 저항이 같으면 그 점의 전위는 정의상 세 상전압의 평균, 곧 앞에서 말한 공통으로 실린 몫 그 자체입니다. 그 점을 기준으로 재면 그 몫이 양쪽에서 정확히 상쇄되어, 선전압에서 계산해 만든 값과 같은 값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락으로 계통이 대지에 대해 밀린 것은 두 방법 모두 보지 못합니다. 둘 다 계통 스스로가 만든 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어서, 계통과 대지 사이가 어긋난 몫이 기준점째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대지를 기준으로 한 값을 보려면 기준이 대지에 매여 있어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접지형 계기용변압기(GPT)의 개방델타처럼, 대지를 기준으로 삼는 계통을 따로 두어야 그 몫이 나타납니다. 인공 기준점을 접지해 버리면 되지 않느냐고 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는 순간 그 계통은 이미 비접지가 아니게 됩니다. 저항을 통해 접지된 계통이 되어, 지락이 났을 때 흐르는 전류와 대지전압이 밀리는 폭 자체가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화면에 상전압 칸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대지를 기준으로 잰 값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3상 3선식에서 그 칸은 대개 계통 안쪽 기준으로 만든 값이라, 선전압만 보는 것과 같은 것을 놓칩니다. 지락을 보려는 것이라면 상전압 칸을 띄우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대지를 기준으로 잰 계통이 따로 들어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채널마다 「무엇 사이를 잰 것인가」를 선언해 둔다

계측·기록 장치의 아날로그 입력 설정에는 그 채널이 상전압인지 선전압인지 적어 두는 자리가 있습니다. 들어오는 것은 어느 쪽이든 그냥 전압이고 표시 단위도 똑같이 V 라서, 잘못 적어 두어도 화면은 멀쩡해 보입니다. 값만 조용히 어긋납니다.

어긋나는 폭은 √3 배, 약 1.73 배입니다. 다만 어느 쪽으로 어긋나는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 장비가 어느 값을 기준으로 삼아 나머지를 환산하는지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배수를 보고 방향을 넘겨짚지 말고, 계통의 공칭전압과 견주는 편이 확실합니다.

  1. 표시값을 계통 공칭전압과 견줍니다. 380V 계통이라면 380 근처인지 220 근처인지, 어느 쪽에 가까운지부터 봅니다.
  2. 1.73 배나 0.577 배로 어긋나 있으면 계기 고장보다 선언 쪽을 먼저 봅니다. 계기나 배선이 상한 경우에는 대개 한 채널만 이상해지지만, 선언이 어긋난 경우에는 대개 세 채널이 같은 배수로 함께 어긋납니다. 이 차이가 갈림길입니다.
  3. PT 명판의 2차 전압이 어느 기준인지 확인합니다. 선간 기준으로 적힌 값을 그대로 상전압으로 읽으면 같은 폭으로 어긋납니다.
  4. 한 채널만 어긋났다면 그 상의 배선·단자·퓨즈 쪽을 먼저 봅니다. 다만 채널마다 전압 종류를 따로 선언하는 장비에서는 한 채널만 잘못 선언되는 일도 있으므로, 배선 쪽에서 원인이 나오지 않으면 그 채널의 선언도 확인합니다.
  5. 고친 뒤에는 잰 자리와 기준점을 도면에 남깁니다. 다음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다시 헤매지 않게 합니다.
채널마다 남겨 둘 네 가지 — ① 무엇과 무엇 사이를 잰 것인가, ② 계기용변압기(PT)의 비, ③ 계통 방식(3상 3선식인지 4선식인지), ④ 상전압이라면 그 기준점을 무엇으로 잡은 값인지 — 중성선인지, 계통 안쪽에서 만든 인공 기준점이나 계산값인지, 대지인지. 이 넷이 없으면 몇 해 뒤에 값이 이상해졌을 때 되짚을 곳이 없습니다. 네 번째 항목은 특히 잊히기 쉬운데, 화면에는 셋 다 똑같이 「상전압」으로 뜨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으로 봐야 하는가

전력품질 분석표에서 고조파·크레스트 팩터·피크 같은 항목이 상전압과 선전압 두 벌로 나뉘어 있는 것은 보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이렇게 갈립니다.

  • 3상 부하가 실제로 받는 전압 — 선전압입니다. 3상 모터와 변압기의 정격은 대개 선간 기준으로 적힙니다.
  • 단상 부하가 받는 전압 — 상전압입니다. 조명이나 콘센트 계통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대지와의 관계대지를 기준으로 잰 전압입니다. 지락, 케이블과 애자의 대지 절연이 여기에 걸립니다. 중성선을 기준으로 한 상전압이나 계통 안쪽에서 만든 기준점의 값으로는 이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기준점 사정에 흔들리지 않는 값이 필요할 때 — 선전압입니다. 중성점이 움직여도 값이 유지되므로, 계통 사이를 견주는 잣대로 쓰기에 낫습니다.

정리

  • 상전압은 도체와 중성점 사이, 선전압은 도체 둘 사이를 잰 값입니다. 기기 권선 이야기에서의 「상전압」은 뜻이 달라, 결선에 따라 선전압과 같아지기도 합니다.
  • 선전압이 상전압의 √3 배인 것은 두 값이 120° 벌어져 있어 차이가 삼각형의 밑변이 되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고르고 파형이 정현파에 가까울 때 성립하는 관계입니다.
  • 상전압에서 선전압은 만들 수 있지만 거꾸로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세 상전압에 공통으로 실린 몫이 차이에서 상쇄되기 때문이며, 한 상이 땅에 닿았을 때 선전압만 보면 놓치는 것이 이 몫입니다.
  • 3상 4선식은 상전압이, 3상 3선식은 선전압이 계측기에 직접 들어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3상 3선식 화면의 상전압 칸은 저항으로 만든 인공 기준점이든 계산이든 계통 안쪽을 기준으로 삼은 값이라, 선전압만 볼 때와 같은 것을 놓칩니다. 지락을 보려면 대지를 기준으로 잰 계통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 채널 선언이 어긋나면 값이 약 1.73 배 또는 그 역수로 조용히 틀어집니다. 어느 쪽으로 어긋날지는 장비에 달려 있으므로 배수의 방향으로 넘겨짚지 않습니다. 세 채널이 함께 어긋났는지 한 채널만 어긋났는지로 선언 문제와 배선 문제를 먼저 가릅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전력품질Power Quality전기가 들어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고른가를 말합니다. 전압이 흔들리거나 파형이 일그러지면 설비가 오작동하거나 수명이 줄어듭니다.
인버터Inverter · Driver교류를 직류로 바꾼 뒤 다시 원하는 주파수의 교류로 만들어 모터 속도를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고조파Harmonics기본파 주파수의 정수배 자리에 함께 실려 오는 성분입니다. 상용 전원에 직결된 계통이라면 기본파가 60Hz 이지만, 인버터 출력처럼 기본파 자체가 달라지면 정수배를 세는 기준도 함께 옮겨 갑니다. 인버터·정류기가 많은 계통에서 커지며, 함유율이 높은 채로 이어지면 변압기 과열이나 설비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간 불평형UnbalanceR·S·T 세 상의 크기가 서로 같지 않거나, 상 사이의 위상 간격이 120°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정도가 크고 오래 이어지면 모터가 과열되어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순간정전Momentary Interruption사람이 눈치채지 못할 만큼 짧게 전기가 끊기는 현상입니다. 짧아도 설비는 멈춥니다.
기준점GND · Ground전압을 재는 기준이 되는 점입니다. 전압은 상대적인 값이라 어딘가를 0으로 정해 두어야 「몇 V」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OVGROver Voltage Ground Relay지락과전압계전기. 한 상이 땅에 닿아 영상전압이 나타나면 동작합니다. 접지형 계기용변압기(GPT)의 개방델타에서 나오는 영상전압을 입력으로 받습니다.
PTPotential Transformer계기용변압기. 높은 전압을 계측기가 받을 수 있는 낮은 전압으로 낮춰 주는 부품입니다. 전류 쪽의 CT 에 대응하는 전압 쪽 짝입니다.
아날로그 입력AI · Analog Input온도·압력·전류처럼 연속적으로 변하는 값을 제어기가 받아들이는 입력입니다. 켜짐/꺼짐만 받는 디지털 입력(DI)과 구분됩니다.
크레스트 팩터Crest Factor파형의 최대값을 실효치로 나눈 값입니다. 평균은 정상인데 순간적으로 튀는 파형을 잡아냅니다.